m4600이 처음 나왔을때 사진만 보고 덜컥 사러 시내까지 나간적이 있다.
스마트 폰 인지라 잘 팔지 않았다. 하지만 발품을 한 1시간쯤 팔았을까
드디어 발견! 큰맘먹고 나간거라서 완전 기대충만이었다.
헌데... 실물을 보고 실망 실망 大실망...
작은 화면에 화면터치는 어디로 사라지시고...
좀 많이 오래되긴 했지만 내 hp2100 녀석이 훨신 좋았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화면도 더 늘이고, 색도 더 입히고, 터치녀석도 돌아오고 해서 4800이란 이름으로 돌아왔다.
일단 이번에도 돈은 준비해 놓을생각. sk용으로 먼저 시판된 480 녀석은 꽤나 평이 좋았다.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구경부터 하고 역시나 이번에도 아닌듯 하면
엑스페리아를 기다릴 수 밖에...
그림 출처 - todayp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