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는 많이 멀었던 이쁠레기 블베9900

Posted 2013. 7. 20. 02:03 by alice201405

내가 아이폰을 만져보지 않았더라면

내가 안드로이드를 써보지 않았더라면

...

폭풍눈물과 함께 나의 가난함이 널 입양보내는구나...















2번째 애마 엘레강스 조세핀2호

Posted 2008. 9. 29. 15:06 by alice201405

조세핀 1호는 지금쯤 부산대를 열심히 달리고 있겠지...

sph-m4800 울트라메시징2

Posted 2008. 9. 10. 17:33 by alice201405
m4600이 처음 나왔을때 사진만 보고 덜컥 사러 시내까지 나간적이 있다.

스마트 폰 인지라 잘 팔지 않았다. 하지만 발품을 한 1시간쯤 팔았을까

드디어 발견! 큰맘먹고 나간거라서 완전 기대충만이었다.

헌데... 실물을 보고 실망 실망 大실망...

작은 화면에 화면터치는 어디로 사라지시고...

좀 많이 오래되긴 했지만 내 hp2100 녀석이 훨신 좋았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화면도 더 늘이고, 색도 더 입히고, 터치녀석도 돌아오고 해서 4800이란 이름으로 돌아왔다.

일단 이번에도 돈은 준비해 놓을생각. sk용으로 먼저 시판된 480 녀석은 꽤나 평이 좋았다.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구경부터 하고 역시나 이번에도 아닌듯 하면

엑스페리아를 기다릴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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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 todayppc

My Ubuntu

Posted 2007. 8. 7. 14:36 by alice2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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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nstalled Ubuntu my Computer

but hangul(korean keyboard) error... only english T^T

now setting 80% complete...

흠... 당했구만...

Posted 2007. 7. 23. 23:46 by alice201405
난 안당할지 알았는데

이렇게 당하는구나...

도데체 누가 이런 짓을하는거지...

KTF까지 블랙리스트로 올라가기 싫은데

내일또 한바탕해야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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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없던 멀티팩 이용료가 갑자기 부가 되었다.

6천원 때문에 내일또 혈압올라가겠구만...

개미퍼먹어씨는 메뚜기씨...

Posted 2007. 7. 3. 17:33 by alice201405
또 팔짝 팔짝 뛰어서

tistory로 이사했다.

관리는 안하면서 블로그는 아주그냥 넘쳐나네

네이년 블로그는 거의 자료실수준이고 -_-;;;

파란블로그는 언제 접속했는지 기억도 안나...

그래도 파란블로그가 제일 진지했는데...

머 어쨌든 드디어 계정걱정안해도 되는구나...ㅠㅠ

티스토리 사장님 감사합니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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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으~ 내 아까운 머리카락..

Posted 2007. 1. 11. 17:43 by alice201405
내가 왜 이렇게 쓰느냐... 요즘 들어 부쩍 머리가 많이 빠지거든.. 내가 ㅠ_ㅠ

아무래도 다른 이유는 없는데 과도한 흡연이 아무래도 문제랄까...

그래서 새해도 되고 해서 좀 담배도 좀 끊어 볼려고 하는데...

어쨌든 탈모제도 하나 사고 - 직공 모X력 - 머리에 좋은 음식들을 먹고 있는데

먹다보니 은근히 땡기는 맛이 좋다네~

다시마 말린것, 호두 4쪽, 두부등등

다시마 말린것 영화보면서 먹으면 아주그냥 ㅡ_ㅡ)b

분노에 치를 떨다...

Posted 2006. 12. 21. 14:34 by alice201405

ㅆㅂ 해도 해도 너무한다. 인터넷 증명서 발급.

직접가면 400원에 뽑을수 있는데 인터넷으로 하면 수수료를 1000원 포함 한다. 1400원...

같은거를 2장뽑으면 분명 한번만 이기때문에 이론상 1800원 이어야 하지만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2800원이다. 돈은 그렇다치자.

지금 피시방인데 1시간도 넘게 기다리고 있다. 화면이 안뜬다.

장난하나. 씨발놈들이 가뜩이나 급한데 화면은 안뜨고 돈은 돈데로 조낸 쳐받고.

전화하니까 안받는다. 고객들의 전화가 많아서 나중에 다시 해달란다.

도데체 이렇게 쉽게 돈벌면서 이정도도 바로 못하나 싶다.

사장 면상에 죽통을 날리고 싶은 기분!

이거참 머리 아프네...

Posted 2006. 9. 5. 10:19 by alice201405
스팸이 싹 정리된줄 알고 블로그 잠시 둘러 보다가

방명록에 1000 개도 넘는 스팸이 아직 삭제 안된거 보고 순간 당황...

블로그 페이지에서 지우는게 1개씩 뿐이 안되서

끝내는 MySql을 실행...

스팸만 삭제 하는 법을 고심하다가 결국엔 자동증가로 되어있는 ID 값을 가지고

지워야겠다고 생각함.

대충 보고 안전하게 하려고 처음부터 100개까지만 남기고 delete 명령실행.

삭제후 tt_Comments 테이블에 방명록 뿐아니라 게시판 답글도 같이 저장된다는걸

알게 됨. 다행이 답글이 잘 안달리는 편이라 ㅡ_ㅡ;;;; 100개만 빼고 다지웠는데

모든 스팸과 스팸이 아닌 최신 2개 정도 답글만 삭제됨.

복구할 방법을 고심함.

mysql 로그가 text로 저장되있는데  계정만 받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어

MySql 프로그램이 설치된곳에 접근을 할 수 없으므로

그 파일을 가져올 방법을 찾지 못함.

다음부터는 조심해야 겠다고 생각함.

바람군이 간만에 답글 달아줬는데 삭제되서 미안하다고 생각함.

1.0.6 으로 갈아탔다.

Posted 2006. 8. 12. 14:35 by alice201405
EAS 플러그인 설치때문에 갈아탔는데...

이제는 정말 스팸이여 안녕~ 이 되어야 될텐데

오라질 스팸리플이 또 달리면... O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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