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 무선 충전 보조배터리 10000mAh 코드X 미니 대용량 아이폰 20W C타입 PD

 

2023년 5월 6일 아버지께서 어디서 충전기를 하나 얻어오셨다.

그런데 이게 왠걸 한 5~6년은 지나보이는 완전 오래된 충전기

그래. 10년전부터 있던 진짜 충전만 되는 그런 충전기. 당연히 속도는 똥..

 

전화기도 S21인데 저걸로 충전하면 하루종일 걸리겠다. 안되겠다. 어버이날 기념으로 새걸로 하나 사자!

 

검색에 검색..

 

일단 내가 필요한거

1. 빠른 충전

2. 무선 충전

3. 휴대성 10000mAh 정도

 

그러다 발견!!

거기다가 이미 산사람이 3천명이 넘고, 별점도 좋다!

그래 이거다!

 

이야.. 가격도 괜찮은데 무료배송까지!

그래 너로 정했다.

 

다음날 겟!

 

일단 열어본다

심플하다. 충전용 케이블(배터리 충전, 휴대폰 충전 둘다 사용가능) 휴대폰 충전시에는 짧은게 좋은데 배터리 충전할 때는 좀 짧다. 하지만 보통 휴대폰 충전으로 침대 옆에  케이블이 있으니 케이블 긴거 짧은거 중 하나만 준다면 짧은게 좋다.

 

다음은 크기 비교

충전기랑 S21+  비교

전화기보다 작다. 이거면 일단 크기도 만족!

 

 

자 그럼 바로 충전 테스트

케이블 충전부터 해보자

오! 아주 좋아. 일단 고속충전 문제 없이 성공!

 

다음은 무선 충전

 

올렸는데 충전이 안된다. 머지?!

무선 충전은 전원을 한번 눌러야 시작된다.

생각해 보니 당연한 이야기. 안그러면 계속 전원이 켜져 있을게 아닌가?!

전원은 여기에 있다.

 

그리고 무선 충전 표시가 나와야지만 충전되는것 같다.

무선 충전 가능 표시 인듯?

 

무선 충전도 잘된다. 아주 만족!!

 

일단 사용한지가 이제 3일째 인데, 고장없이 오래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다시접한 내블로그

Posted 2023. 5. 10. 14:02 by alice201405

10년전의 나는 정말 유치했구나. 아재개그라 불리도 있는 것들이 듬뿍

생각과는 많이 멀었던 이쁠레기 블베9900

Posted 2013. 7. 20. 02:03 by alice201405

내가 아이폰을 만져보지 않았더라면

내가 안드로이드를 써보지 않았더라면

...

폭풍눈물과 함께 나의 가난함이 널 입양보내는구나...















내일의 체력을 오늘 끌어다 쓴다! : 붕붕드링크

Posted 2009. 10. 13. 14:25 by alice201405
※ 효과와 데미지는 사용하는 사람의 체력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는걸 기억하도록 하자. 현 약품의 사용으로 인한 피해는 사용자 본인에게 있다는걸 명심하자.

1.붕붕드링크 일반판 : 박카스 + 레모나 2개
= 효과 1.5. 버닝후 데미지 2배

2.박카리 스웨트(박카리스) : 박카스 2병 + 포카리스웨트 250ml
= 효과 2배. 버닝후 데미지 3배

3.붕붕드링크 그레이터 스웨트 : 박카스 2병 + 포카리 스웨트 250ml + 레모나 3개
= 효과 3.5배 이상. 버닝후 입는 데미지 6배 이상 -10시간+a를 개긴후 빈사상태가 된다.

4.하이퍼 포션 : 박카스 + 원비디 + 레모나 3~4개 + 커피 진한 것.(액체 말고 가루형태)
= 효과 대략 좋음. 박카리 스웨트와 그레이터 사이 정도? 데미지는 적은 편.

5. 힐링 포션 : 홍삼드링크 + 박카스 + 레모나 + 박하액 (박하잎 진하게 달인 것)
= 효과 대략 좋음. 부작용 거의 없음

우분투에 네트워크 시뮬레이션을 설치하다

Posted 2009. 9. 4. 16:42 by alice201405
설치 운영체제 : 우분투 9.04
설치 ns 버전 : ns-allinone-2.34
※ 본문서는 ns 설치에 모든것을 건다. 왜 이런 패키지가 필요한거 따위의 이유는 생략한다.

ns 설치전에 필요한 패키지들이 있다.
apt-get으로 설치 하건,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로 설치하건 그건 본인이 편한데로 가자.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 : 시스템 -> 관리 ->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

gcc, g++, libc6-dev, tcl8.5, tk8.5, tcl8.5-dev, tk8.5-dev, libxmu-dev

9.04 버전에는 gcc포함 몇개는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다.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로 설치하면 추가로 같이 설치할 패키지들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데, 해도 머 별 상관없으니  해주자.

자 여기까지 설치가 끝났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ns를 설치하기 위해 다운부터 받자.

릴리즈 날자 : Thu Jun 18 2009 00:18

http://sourceforge.net/projects/nsnam/files/allinone/ns-allinone-2.34/

후에 이 글을 보시는 분은 더 최신버전이 나왔다면 알아서 그거 받아도 상관없지 않을까 싶다.

다운받은 폴더는 home/본인아이디/ 에 받았다. 받았으면 풀자.
(여기서는 본인아이디가 smith 다.)

터미널에서 해도 되는데 귀찮으니까 걍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륵으로 압축풀기 하자.


압축을 풀었으면 이제 터미널로 가자.

터미널에서 그럼 install을 시도하자.



install이 끝났다면 아래와 같이 나올것이다.


여기까지 됬다면 일단은 설치는 끝난 것이다. 이제 path만 잡아주면 된다.

역시 귀찮은건 귀찮은거다. 잡아보자.

bashrc 를 수정하자. gedit를 쓰건 vi를 쓰건 그건 본인 마음이다. 개인적으로는 gedit가 편하니 난 이걸로 한다.

smith@smith-desktop:~/ns-allinone-2.34$ sudo gedit ~/.bashrc

수정창이 뜨면 제일 끝으로 가자.


빨간색 부분을 추가해 넣자. 파란색부분은 본인의 아이디로 변경하자.
오타 내지 말기를 바라며 복사 붙일 수 있게 밑에 추가 해놓겠다.

----------------------------------------------------------------------------------------------------------------------------------------------------------------------
# LD_LIBRARY_PATH
OTCL_LIB=/home/smith/ns-allinone-2.34/otcl-1.13
NS2_LIB=/home/smith/ns-allinone-2.34/lib
X11_LIB=/usr/X11R6/
USR_LOCAL_LIB=/usr/local/lib
export LD_LIBRARY_PATH=$LD_LIBRARY_PATH:$OTCL_LIB:$NS2_LIB:$X11_LIB:$USR_LOCAL_LIB

# TCL_LIBRARY
TCL_LIB=/home/smith/ns-allinone-2.34/tcl8.4.18/library
USR_LIB=/usr/lib
export TCL_LIBRARY=$TCL_LIB:$USR_LIB

# PATH
XGRAPH=/home/smith/ns-allinone-2.34/bin:/home/smith/ns-allinone-2.34/tcl8.4.18/unix:/home/smith/ns-allinone-2.34/tk8.4.18/unix
NS=/home/smith/ns-allinone-2.34/ns-2.34/
NAM=/home/smith/ns-allinone-2.34/nam-1.14/
PATH=$PATH:$XGRAPH:$NS:$NAM
-----------------------------------------------------------------------------------------------------------------------------------------------------------------
※smith로 되어 있는 부분은 꼭 본인의 아이디로 바꾸도록 하자.

여기까지 수정이 끝났다면 얼른 저장하고 닫아라.

자 그럼 이제 수정된 부분을 적용 시켜야 되니 source 한번 하자.

smith@smith-desktop:~/ns-allinone-2.34$ source ~/.bashrc

자 모든 설정은 끝났다. 이제 실행이다.

smith@smith-desktop:~/ns-allinone-2.34$ ns


그림의 빨간색 네모 처럼 % 가 나오면 실행된거다. 빠져나올땐 exit

자 인제 ns를 사용하자.

ps. 간만에 포스팅에 그림좀 집어 넣었더니 졸 빡시다.
이거보고 도움이 된분께서 리플 하나 써준다면 난 왠지 뿌듯 할 듯하다. 욕말고!

2번째 애마 엘레강스 조세핀2호

Posted 2008. 9. 29. 15:06 by alice201405

조세핀 1호는 지금쯤 부산대를 열심히 달리고 있겠지...

sph-m4800 울트라메시징2

Posted 2008. 9. 10. 17:33 by alice201405
m4600이 처음 나왔을때 사진만 보고 덜컥 사러 시내까지 나간적이 있다.

스마트 폰 인지라 잘 팔지 않았다. 하지만 발품을 한 1시간쯤 팔았을까

드디어 발견! 큰맘먹고 나간거라서 완전 기대충만이었다.

헌데... 실물을 보고 실망 실망 大실망...

작은 화면에 화면터치는 어디로 사라지시고...

좀 많이 오래되긴 했지만 내 hp2100 녀석이 훨신 좋았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화면도 더 늘이고, 색도 더 입히고, 터치녀석도 돌아오고 해서 4800이란 이름으로 돌아왔다.

일단 이번에도 돈은 준비해 놓을생각. sk용으로 먼저 시판된 480 녀석은 꽤나 평이 좋았다.

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구경부터 하고 역시나 이번에도 아닌듯 하면

엑스페리아를 기다릴 수 밖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 출처 - todayppc

비오는날 여자꼬시는법

Posted 2007. 9. 6. 13:16 by alice201405
너무 진지하게 보진마시길 ^^;

펌글입니다(ㅗㅅ세://ㅈㅈㅈ.생묘ㅗㅕㅡㅐㄱ.채.ㅏㄱ)


이건 제가 주로 쓰는 방법입니다

비 오는 날에는 전 항상 우산을 두 개씩 들고 다닙니다.
밖에 다니다보면 반드시 한 명 쯤은
우산을 준비 못해서 발을 동동 구르는 가녀린 여성이 있게 마련

그럼 그녀에게 웃으면서 우산을 건네주죠

"괜찮으시다면 이거.. 쓰시고 가세요^^"

"아..네? 저.. 괜찮은데.."

"아니에요 전 우산이 2개 있으니까.."

"그래도.. 좀.."

"비 맞으면 감기 걸린다구요.."

그렇게 우산을 건네주고
나중에 우산을 돌려받기 위해 저의 전화번호를 그녀에게 가르쳐줍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그녀의 전화번호를 묻지 말 것!
그러면 여성은 경계심을 품게 마련이니까요.
우산을 돌려받아도 좋고 못 돌려받아도 좋다는
그런 자상하면서도 마음씨 좋은 인상을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산을 돌려주기 위해 그녀에게 연락이 오면
둘이 만나서..
그 다음부터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나가기 시작하는거죠.

이 방법으로 지금까지 전 한 다스의 우산을 잃어버렸습니다..



==> 리플
비슷한건데..
핸드폰을 주고 오는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제 폰에 연락하면 만사 오케이~~ㅋㅋㅋㅋ
이 방법을 쓴후 핸드폰을 찾기위해 4일 동안을 헤메고 다녔다

==>리플
저기요.
전화번호는 됐구요. 여기 5천원이요.
이 방법으로 지금까지 전... 집을샀습니다..

==>리플
못생긴 여자애한테 차갑게 구는 녀석은,
노력하지 않아도 여자가 알아서 모여드는 킹카가 아니면
여자의 마음을 모르는 동정이나 아마추어 동정이 틀림없다.
생각해봐라.
못생긴 여자애한테도 상냥하게 대하는 모습을 귀여운 여자애가 보면,
아, 저 사람은 저런 애에게도 상냥하네...멋져」가 되는 것이다.
여자는 귀여운 여자한테만 상냥하게 구는 남자를 싫어한다.
반대로 생각해 봐. 너희들도, 잘생긴 남자한테만 아첨하는 여자따윈 싫겠지?
바로 그거다. 못생긴 여자애한테도 철저하게 상냥하게 해라! 그러면 그 추녀는 친구를 소개시켜 준다.
추녀의 친구 중에게는 귀여운 애들이 꽤 있다.
학교 다닐 때나 연예인들의 친구들을 생각해봐. 의외로 추녀가 많지? 귀여운 아이는 자신을 돋보이게하기 위해, 추녀와 친구관계를 맺는 경우가 많다.
그것을 반대로 이용하자. 추녀에게 상냥하게 대하면, 반드시 귀여운 아이와 만날 수 있다.
나는 이 수법으로 30명 이상의 추녀와 교제하는 것에 성공했다.

==>리플
평소에는 잔치국수나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때우더라도

여자를 만날때는 근사한 레스토랑을 가야 좋은 이미지를 주게됩니다.

거기에 호프집보다 훨씬 비싼 맥주나 와인을 곁들이면 금상첨화죠.

술기운과 레스토랑의 조명빛 아래 당신은 호감형으로 바뀔겁니다.

.

저역시 이런 방법을 써서 지금은 카드빛이 싼더미 처럼 불어났습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인데 마땅히 할게 ㅇ벗어 ㅜ_ㅡ

아카데미즘의 거장 - 윌리엄 부그로

Posted 2007. 8. 16. 18:15 by alice201405
윌리엄 아돌프 부그로(William-Adolph Bouguereau)

프랑스,1825-1905

소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절하기(La reverence, The curtsey),

1898, 54.33 x 29.33 inches[138 x 74.5 cm],

Private collection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난기 가득한 소녀(The Mischievous One),

1895,

 37.24 x 23.5 inches[94.6 x 59.7 cm],

Private collection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헤미아 소녀(짚시소녀, Bohemienne, The Gipsy Girl),

1890,

Oil on canvas, 59 x 42 inches (149.9 x 106.7 cm),

Private collection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린 양치기소녀(Petite Bergere, Little Shepherdess),

1891, Oil on canvas,

61 1/8 x 34 inches (155.5 x 86.5 cm),

Private collection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원풍경(Pastourelle, Pastorale),

Oil on canvas, 1889,

62 1/2 x 36 1/2 inches (159 x 93 cm),

The Philbrook Museum of Art, Tulsa, Oklahoma, U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있는 어린 양치기소녀(Young Shepherdess Standing),

1887, Oil on canvas, 62 x 28 7/8 inches (157.5 x 73.5 cm),

Collection of Fred and Sherry Ross, USA


"매일 나는 기쁨에 젖어 작업실에 갔다.

저녁에는 어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멈춰야 했지만 다음날 아침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참기 어려운 일이었다.

내 작품은 단순한 기쁨이 아니라, 하나의 욕구가 되었다.

내가 인생에서 다른 무엇을 더 가지게 된다 할지라도 내 소중한 그림을 못 그린다면

나는 비참해질 것이다."


출처 : http://blog.naver.com/zmfflr1938/20029395221

My Ubuntu

Posted 2007. 8. 7. 14:36 by alice201405
사용자 삽입 이미지

Today installed Ubuntu my Computer

but hangul(korean keyboard) error... only english T^T

now setting 80% comp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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