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시즌이 돌아왔다.
아침마다 지하철을 타러 가면서
구의회 의원들의 명함을 받는다.
명함대신 화장지라도 주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말도 안되는 불법선거 생각을 하면서...
내 속물근성에 또한번 피식 웃는다.
테타툴 버전업시켰다.
테타 발전이 빠른건지 내가 신경을 안쓴건지 몰라도
앞에쓰던 테타가 심히 구버전이었다.
덕분에 한번에 업데이트 안되서 중간버전으로 업 시키고 다시 최신버전으로 업시켰다.
간만에 DB도 싹 정리해고 상큼하구나. 하하하
스킨도 맘에 드는군 흠..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