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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POSTS

  1. 2006.05.28 되고 법칙
  2. 2006.05.25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3. 2006.05.25 지구인들은 속고있다.
  4. 2006.05.17 사랑하고 있나요?
  5. 2006.05.02 신념
  6. 2006.04.28 어느 스님의 독백
  7. 2006.04.27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8. 2006.04.07 미중년 전사 세일러문! 1
  9. 2006.04.05 여자를 녹이는 느끼한 멘트 1
  10. 2006.04.05 시간...

되고 법칙

Posted 2006. 5. 28. 18:50 by alice201405
그대는 " 되고 법칙 " 을 아는가

돈이 없으면 돈을 벌면 되고
잘못이 있으면 잘못을 고치면 되고
안 되는 것은 되게 하면 되고

모르면 배우면 되고
부족하면 메우면 되고
힘이 부족하면 힘을 기르면 되고

잘 모르면 물으면 되고
잘 안 되면 될 때까지 하면 되고
길이 안 보이면
길을 찾을때까지 찾으면 되고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면 되고
기술이 없으면 연구하면 되고
생각이 부족하면 생각을 하면 되고

이와 같이 "되고법칙"에 대입해서
인생을 살아가면
안 되는 것이 없는 것이다

내가 믿고 사는 세상을 살고 싶으면
속이지 않으면 되고
미워하지 않고 사는 세상을 원하면
사랑하고 용서하면 되고

사랑받으며 살고 싶으면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진실하면 되고
세상을 여유롭게 살고 싶으면
이해하고 배려하면 되고




해 보라! 된다!
출처 : OU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Posted 2006. 5. 25. 18:36 by alice201405

출처 : OU

지구인들은 속고있다.

Posted 2006. 5. 25. 17:04 by alice201405

이렇게 우리가 알고있는 진실

어쩌면 가려져 있을지도 모른다.

내가 아는 지식을 그리고 주위에서

주는 정보를 비판없이 받아드릴때


우리는 선입견이라는 작은 렌즈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의지하는 무지함에

직면하게되는 것을...


하나의 시선, 그 무서움을... 웃으며 생각해보자. - 출처 naver blog

사랑하고 있나요?

Posted 2006. 5. 17. 23:32 by alice201405

사랑하고 있나요
   
시끌벅쩍한 모임에서 그녀하고만 빠져나와
잠시 바람을 쐬고 싶다면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곁에 있을때는 별 관심 없는 듯 대해도 막상 있어야 할 곳에
그녀가 안보여 자신도 모르게 두리번 거리게 된다면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재밌게 얘기 해주는 사람은 정작 딴 사람인데
그 얘기 귀로 듣고 있으면서
시선만은 왠지 자꾸 그녀에게로 돌아가면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이 시간쯤이면 그녀가 잘 들어갔다고 전화를 할때가 되었는데..
단지 침묵만을 지키고 있는 당신의 핸드폰을 바라보며
안절부절 못하는 당신을 발견할때..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단체 사진에서 궁금한건 내 얼굴이 아니라
그녀가 어느줄에 있는지 누구 앞에 섰는지
실물보다 잘 나왔는지 찾게 된다면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나 오늘 바쁘니까 전화 오더라고 바꿔주지 마세요" 하고 싶은데
단 한명의 예외때문에 그 밖의 다른 전화 다 받는 한 있어도
그런 말을 못하게 된다면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그냥 아는 사람들의 수많은 문자보다
그녀의 문자 한개를 받고 뛸듯이
기뻐하며 가슴 설레하는 당신을 발견할 때..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메세지가 만땅이 되어서
다른 사람들의 문자를 못받는 한이 있더라도
몇 통 안되는 그녀의 문자를 장기보존 시키고 있는
당신의 모습을 문득 발견할 때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영화 초대권 생겼는데 내 것 말고 나머지 한장에 부담없이
그녀의 얼굴이 떠오른다면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아냐, 그럴리 없어. 걔는 좋은 친구일 뿐이야" 되뇌어도
운명처럼 조여드는 그녀와의 거리를
스스로 깨닫는 순간이 닥치면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이 글을 읽고 머리속에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신념

Posted 2006. 5. 2. 13:02 by alice201405
신념 앞에 불가능은 없다.
신념은 모든 금기를 초월하며
굳은 신념은 의지를, 의지는 기적을 만들어낸다.



어느 스님의 독백

Posted 2006. 4. 28. 14:09 by alice201405

어느 스님의 독백

천지인신 하나되어 이내일신 탄생하니
부생모육 그은혜는 하늘같이 높건마는
청춘남녀 많은데도 효자효부 드물구나


출가하는 딸아이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결혼하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의 앓는소리 듣기싫어 외면하네

시끄러운 아이소리 듣기좋아 즐기면서
부모님이 두말하면 잔소리라 관심없네
자녀들의 대소변은 손으로도 주무르나


부모님이 흘린침은 더럽다고 멀리하네
과자봉지 들고와서 아이손에 쥐어주나
부모위해 고기한근 사올줄을 모르도다
개병들어 쓰러지면 가축병원 달려가나

늙은부모 병이나면 노환이라 생각하네
열자식을 키운부모 하나같이 키웠건만
열자식은 한부모를 하나같이 싫어하네


자식위해 쓰는돈은 한도없이 쓰건만은
부모위해 쓰는돈은 한두푼도 아깝다네
자식들을 데리고는 바깥외식 자주하나
늙은부모 모시고는 외식한번 힘들구나

살아생전 불효하고 죽고나면 효심날까
예문갖춰 부고내고 조문받고 부조받네
그대몸이 소중커든 부모은덕 생각하고


서방님이 소중커든 시부모를 존중하라
부모님이 죽은후에 효자나고 효부나네
가신후에 후회말고 살아생전 효도하세
생각하고 말을하고 생각하고 행동하세.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Posted 2006. 4. 27. 14:11 by alice201405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가 몇가지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는지에 대해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대답하기 위해
지금, 많은 이들을 사랑해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에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도록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의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대답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과 행동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삶이 아름다웠냐고 물을 것입니다.
나는 그때 기쁘게 기쁘게 대답하기 위해...
내 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가꿔나게겠습니다.

나는 나에게 어떤 열매를 얼마만큼 맺었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는 자랑스럽게 대답하기 위해
내 마음밭에 좋은 생각의 씨를 뿌려놓아
좋은 말과 행동의 열매를 부지런히 키워 나가겠습니다



OU

미중년 전사 세일러문!

Posted 2006. 4. 7. 11:24 by alice201405


아..나 이거참..;;

여자를 녹이는 느끼한 멘트

Posted 2006. 4. 5. 12:32 by alice201405
1. (술잔을 들며)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카사블랑카 中)

2. 피곤하시겠어요, 하루종일 제 머릿속에 돌아다니니까요...

3. 열쇠있니? (무슨 열쇠?) ....... 네 마음을 여는 열쇠..

4. 너의 손은 나를 움직이게 하는 리모콘이야...

5. 길좀 알려주세요! 당신의 마음으로 가는 길...

6. 넌 너무 욕심이 많아! 내맘을 다 가져가버리니...

7. 오~ ㅇㅇ의 볼이 자두처럼 빨게졌네.. 이 오빠의 모든 것에 반한건가? 오 저런

8. 타는 냄새 나지 않아요?.. 당신을 향한 제 마음이 불타고 있잖아요..(불새의 에릭)

9. (얼굴을 바라보다)아앗! (왜그러냐고 물으면) 아 아니에요.. 당신의 얼굴이 눈부셔서..

10. (음식점에서) 이 테이블 마음에 안들어! (왜? 라고 물으면) 우리 사이를 갈라놓고 있잖아.

11. 내 마음속에 내가 모르는 감정이 점점 커지고 있어. 내 마음을 네가 다 가져버려서..

12. 저 하늘위에 별만 있는게 아닌데 저 바다속에 물고기만 있는게 아닌데 왜 제마음속엔 당신만 있는 걸까요...

13. 눈 깜빡거리는 시간이 아까워.. 그동안 널 볼 수 없을테니.

14. 어? 뭐가 떨어졌네..............(일어서면서 스윽 다가가며) 당신의 아름다움..

15. 이 안에 너 있다.

16. 넌 가끔 내 생각하니? 난 가끔 딴 생각하는데...(원태연 시집 -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17. (전화통화중) - 어디야?? -어디긴어디야, 니 마음속이지....

18. 너 종교가 머야? (왜?) 아니.. 멀 믿고 이렇게 이쁜가 해서...

19. 내 심장의 피가 식기 전에, 내 사랑은 식지 않는다.

20. 난 너랑 포옹하면 슬퍼져... (왜?) 포옹하고 있으면 우린 가장 가깝지만 서로의 눈을 볼수 없으니깐....

21. 세상에는 많은 우유가 있어..초코우유, 딸기우유, 바나나우유..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우유는..'아이럽우유'

22. 카메라로 내 마음을 찍었더니 너의 독사진이 나왔어.

23. 내 심장은 너라는 붉은 사랑속에 힘차게 뛰고있어...

24. 태어나서 지금까지 너를 만나고 있는 지금이 제일 행복해..

25. 너의 다섯손가락 안엔 뽑힐지는 몰라도 나는 너를 사랑해..

26. 성형수술한 남자 어떻게 생각해??

나 사실 너 첨만나고 그다음날 성형수술했어.

눈은 너만 바라보도록

코는 너의 향기만 맡고록

입은 너에게 사랑만 노래하도록...

27. (낮에)"이상하다..밤인데 왜 이렇게 환하지???"

- 뭐가 밤이야 낮이지...ㅋㅋ

"그래? 그럼 니 두눈에 떠잇는 별 두개는 뭐지?"

28. "너..솔직히 말해봐..아까 금은방에서 뭐 훔쳣지?"

- 뭔소리야? 안훔쳣어!!

"그럼 니 두눈에 박혀잇는 보석 두개는 뭐지?"

29. 난 짐승이야... 니말만 듣고... 너에게만 길들여져잇는 짐승.



식사들 하셨을텐데 죄송합니다. ㅡ_ㅡ;;;

느끼함을 김치로 달래길 바라겠습니다.


출처 : OU

시간...

Posted 2006. 4. 5. 12:27 by alice201405


만남...이별...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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