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Tiger 버전의 바뀐점

Posted 2005. 9. 2. 13:17 by alice201405
나도 얼릉 영어 좀 잘해서 원서좀 봐야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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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만 어른이지...

Posted 2005. 8. 16. 15:21 by alice201405



요즘 초딩 은..


여자의 벗은몸은 알지만..

어머니의 창조의 몸은 모르고..



요즘 초딩 은..

임요환과 홍진호의 빠른손놀림은 알지만..

아버지의 따듯하고 거칠은 손길은 모르고..



요즘 초딩 은..

리니지 현금으로 아이템사서 좋아할주는 알지만..

그 돈을 부모님이 뼈빠지게 번 눈물이란것을 모르고..



요즘 초딩 은..

송혜교 손예진의 조각같은 얼굴은 볼줄 알지만..

부모님의 40년 주름은 볼줄 모르고..



요즘 초딩 은..

생일날 유희왕골드카드 100장사달라고 조를주는 알지만..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따뜻한 말한마디 할주 모르고..



요즘 초딩 은..

까고 드리대고 시건방지게 할수는 있지만..

부모님께 따뜻한 포옹 한번 할주 모르고..



요즘 초딩 은..

여자친구와 뽀뽀를 할수있는 용기가 충분하지만..

부모님의 거친 입술에 입맞춤할주는 모르고..



요즘 초딩 은..

'반사' '즐' '꺼지셈' 은 할줄 알지만..

부모님께 "사랑합니다" 할주는 모른다..







저도 아직초딩인가봅니다..
부모님께 사랑한만 말한번하지못하는저가..
참바보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지금 여기는 부경대 맞은편 피시방

Posted 2005. 7. 2. 16:16 by alice201405
축축한 느낌은 참 좋은데 더운듯 하다...

어질 어질...

비가 옵니다.

Posted 2005. 7. 1. 14:19 by alice201405
수업하는 곳 자리를 옮겼습니다.

옮기는 김에 청소도 했습니다만

비도 오고 해서 그런지 허전함이 같이느껴 집니다.

머냐.. 이거는..

Posted 2005. 6. 28. 17:58 by alice201405
장마가 시작되서 그런지 우울증이 도진거 같다.

이 기분을 어떻게 날려야 되는데

방법이 생각이 안난다...

잠이 온다. 전혀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

자야 된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오늘부터 방명록이다!

Posted 2005. 5. 30. 09:34 by alice201405
건강한 신체에 열심히 공부할라했는데 아침부터 지각할까봐 무지 하게 뛰었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 방명록 작업 1일째...

버벅 버벅대고 있는 수업시간...

Posted 2005. 5. 16. 18:02 by alice201405
아흥.... 가심이 찢어지고 머리가 띵하다.

자꾸 자꾸 잠이오는것은 무슨변고인가!!

마음만 앞서가는 슬픈 현실...

무지하게 피곤한하루..

Posted 2005. 4. 14. 23:30 by alice201405
간만에 홈페이지 작업에 착수했다.

좀 이쁘게 링크설정할라고 하다가 시간만 잡아먹었다..

내일중으로는 끝내야지 메신저소스 공부좀 할텐데..ㅠㅠ

간만에 만질라니까 무지하게 힘들다!

이넘의 블로그..킁..

Posted 2005. 4. 13. 19:28 by alice201405
첫발을 내딛으면서...


이넘은 내 3번째 블로그... (많이도 만들었다 -_-; )

다 좋은데 관리가 심히 안된다. 구차니즘은 도데체 날 언제까지 괴롭힐것인가...

도메인에 가져다 붙인 블로그는 처음이다. 열심히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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