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고 법칙

Posted 2006. 5. 28. 18:50 by alice201405
그대는 " 되고 법칙 " 을 아는가

돈이 없으면 돈을 벌면 되고
잘못이 있으면 잘못을 고치면 되고
안 되는 것은 되게 하면 되고

모르면 배우면 되고
부족하면 메우면 되고
힘이 부족하면 힘을 기르면 되고

잘 모르면 물으면 되고
잘 안 되면 될 때까지 하면 되고
길이 안 보이면
길을 찾을때까지 찾으면 되고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면 되고
기술이 없으면 연구하면 되고
생각이 부족하면 생각을 하면 되고

이와 같이 "되고법칙"에 대입해서
인생을 살아가면
안 되는 것이 없는 것이다

내가 믿고 사는 세상을 살고 싶으면
속이지 않으면 되고
미워하지 않고 사는 세상을 원하면
사랑하고 용서하면 되고

사랑받으며 살고 싶으면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진실하면 되고
세상을 여유롭게 살고 싶으면
이해하고 배려하면 되고




해 보라! 된다!
출처 : OU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Posted 2006. 5. 25. 18:36 by alice201405

출처 : OU

지구인들은 속고있다.

Posted 2006. 5. 25. 17:04 by alice201405

이렇게 우리가 알고있는 진실

어쩌면 가려져 있을지도 모른다.

내가 아는 지식을 그리고 주위에서

주는 정보를 비판없이 받아드릴때


우리는 선입견이라는 작은 렌즈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의지하는 무지함에

직면하게되는 것을...


하나의 시선, 그 무서움을... 웃으며 생각해보자. - 출처 naver blog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

Posted 2006. 5. 25. 15:07 by alice201405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

당신은...

Posted 2006. 5. 24. 12:46 by alice201405


당신은 슬퍼하지 마세요...

제가 당신 몫까지 눈물흘릴께요...

오늘

Posted 2006. 5. 23. 11:30 by alice201405
축축한 날씨.
따끔 거리는 폐.
멍한 정신.
떨리는 손.
후회하는 마음...

사랑하고 있나요?

Posted 2006. 5. 17. 23:32 by alice201405

사랑하고 있나요
   
시끌벅쩍한 모임에서 그녀하고만 빠져나와
잠시 바람을 쐬고 싶다면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곁에 있을때는 별 관심 없는 듯 대해도 막상 있어야 할 곳에
그녀가 안보여 자신도 모르게 두리번 거리게 된다면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재밌게 얘기 해주는 사람은 정작 딴 사람인데
그 얘기 귀로 듣고 있으면서
시선만은 왠지 자꾸 그녀에게로 돌아가면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이 시간쯤이면 그녀가 잘 들어갔다고 전화를 할때가 되었는데..
단지 침묵만을 지키고 있는 당신의 핸드폰을 바라보며
안절부절 못하는 당신을 발견할때..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단체 사진에서 궁금한건 내 얼굴이 아니라
그녀가 어느줄에 있는지 누구 앞에 섰는지
실물보다 잘 나왔는지 찾게 된다면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나 오늘 바쁘니까 전화 오더라고 바꿔주지 마세요" 하고 싶은데
단 한명의 예외때문에 그 밖의 다른 전화 다 받는 한 있어도
그런 말을 못하게 된다면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그냥 아는 사람들의 수많은 문자보다
그녀의 문자 한개를 받고 뛸듯이
기뻐하며 가슴 설레하는 당신을 발견할 때..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메세지가 만땅이 되어서
다른 사람들의 문자를 못받는 한이 있더라도
몇 통 안되는 그녀의 문자를 장기보존 시키고 있는
당신의 모습을 문득 발견할 때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영화 초대권 생겼는데 내 것 말고 나머지 한장에 부담없이
그녀의 얼굴이 떠오른다면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아냐, 그럴리 없어. 걔는 좋은 친구일 뿐이야" 되뇌어도
운명처럼 조여드는 그녀와의 거리를
스스로 깨닫는 순간이 닥치면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이 글을 읽고 머리속에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겁니다....

친구를 그리며...

Posted 2006. 5. 17. 10:30 by alice201405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유붕이 자원 방래하니 불역 낙호아라)

먼 곳에서 친구가 찾아오니 그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논어》

그분의 강림으로 잠시 이성을 잃고 질러 버린 디카..ㅠ0ㅠ

v570 아님! v610임! ㅡ_ㅡ;;



여자친구 사귀는법...

Posted 2006. 5. 10. 10:25 by alice201405

이거역시 낚시글인가..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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